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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으로 하는 일

말하지 않아도 진행되는 메디에이전트의 AI 기능 — 오늘 내 차례 인사, 진료 준비 분석, 검사 결과 정리, 재진 안내 설계, 예약 후보 제안, 오늘 치료 추천, 안내 결과 추적, 이어서 요청, 넘긴 일 돌아오기, 첨부 읽기 — 과 안전하게 쓰는 원칙을 안내합니다.

메디에이전트에는 대화로 시키는 일 외에, 기록이 들어오는 순간 알아서 진행되는 일이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오늘 내 차례가 먼저 정리되어 있고, 접수하면 진료 준비 메모가 만들어지고, 결과지를 올리면 수치가 정리되고, 예약을 저장하면 안내 일정이 설계됩니다. AI는 정리하고 준비할 뿐 판단하지 않으며, 최종 확인은 항상 사람이 합니다.

대화로 묻고 시키는 방법은 말하면 되는 일 전체에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뒤에서 자동으로 도는 기능을 모았습니다.

오늘 내 차례 (모든 역할)

로그인할 때마다 첫 화면의 첫 문장과 왼쪽 오늘 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장에게는 "진료 대기 3명, 다음은 홍길동님입니다.", 치료사에게는 "원장 지시로 넘어온 환자 2명, 다음은 홍길동님입니다.", 데스크에게는 "접수·문진 차례 4명, 다음은 홍길동님입니다."처럼 지금 내 차례 환자를 말합니다.

  • 접수 뒤 3시간 넘게 멈춘 환자는 "접수 뒤 11시간째 멈춤 · 귀가 여부 확인"으로 따로 짚고 줄 뒤로 보냅니다.
  • 지난 대화에서 승인이나 화면 확인을 기다리는 요청은 이어서 결정 칩과 이어서 확인할 요청 목록으로 남습니다.
  • 안내 뒤 소식 없는 환자와 예약일 미방문 환자, 이번 달 대신한 일(원장), 오늘 예약 건수가 한 줄 상세로 붙습니다.
  • 현황은 2분마다, 접수·치료 지시·승인 실행 뒤에는 즉시 다시 읽습니다. 첫 로딩 중에는 자리표시만 보이고 기본 문구가 먼저 나타났다 바뀌지 않습니다.

진료 준비 분석 (원장)

처음 온 환자를 등록하거나 직원이 문진을 대신 입력하면 접수 때 확인한 증상·좌우·시작 시점·경과·통증 점수·우선 확인 응답을 정리한 메디에이전트 AI 진료 준비 분석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 대화 안 환자 등록 카드에 메디에이전트 AI가 진료 준비 분석 중이 먼저 보이고, 완성되면 같은 카드가 분석 내용으로 바뀝니다. 진료실 화면의 진료 전 요약에도 같은 내용이 표시됩니다.
  • 분석에는 참고용 · 최종 판단은 원장님 표시가 붙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제안하는 기능이 아니라 진료 준비를 돕는 정리입니다.
  • 접수 문진에 마비·언어장애·벼락두통 같은 위험 신호가 있으면 원장 진료실 보드와 접수 브리핑에 위험 줄이 먼저 표시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이 갑니다.
  • 만들지 못한 경우에는 카드에 실패 표시가 남고 원장 알림에 따로 알립니다.

검사 결과 정리 (검사자·간호사·원장)

대화에 결과지 사진을 첨부해 차트에 올리거나 검사 진행 화면·환자 차트에서 올리면 별도 버튼 없이 AI가 수치·소견을 정리하고, 끝나면 담당 원장 알림에 검사 분석 완료 알림이 갑니다.

  • 결과지가 여러 장이면 한 번에 모두 첨부합니다. 한 검사로 묶여 저장되고 전체 페이지를 통합해 정리합니다.
  • PDF는 원본 그대로 차트에 보관·열람되며 수치 정리와 사진 판독 보조는 하지 않습니다.
  • 뇌혈류 초음파, 자율신경검사, 안진검사, 체형분석, 근전도, 경동맥 초음파, 뇌파, 평형검사, X-ray, 치매검사, 혈액검사 등 결과지 종류에 따라 인적사항이 인쇄되는 영역을 가린 뒤 AI에 전달되고, 정리 결과 어디에도 환자 이름이 들어가지 않도록 이중으로 막습니다.
  • 원장은 대화에서 "사진 보여줘"로 사진을 보고 판독 보조를 읽은 뒤, 수치 확정은 진료실 화면의 지금 검토·확정에서 원본과 추출값·단위·참고범위·인식 신뢰도를 대조해 확정합니다. 확정 전에는 환자 기록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같은 파일을 24시간 안에 다시 올리면 새로 등록하지 않고 이미 등록된 사실을 알려줍니다. 건당 비용이 드는 기능이며 실패한 건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재진 안내 설계와 예약 후보 (원장·치료사·데스크)

재진 예약을 저장하는 순간 AI가 예약까지 남은 기간, 주호소, 진행 중인 치료 회차, 예약 목적을 읽고 언제 어떤 문구로 몇 번 안내할지 발송 일정을 설계합니다. 대화에서 "재진 잡아줘"로 잡아도, 화면의 예약 시트에서 잡아도 같습니다.

  • 기본은 확정 즉시·전일·당일 안내이고, 예약까지 2주 이상 남았으면 중간 안내를 한 번 더 넣습니다. 설계된 문구와 일정은 서버가 날짜 범위·건수(최대 5건)·금지 표현을 다시 검증하고, AI가 실패하면 규칙 기반 기본 일정이 즉시 대신 등록됩니다.
  • 날짜 없이 "홍길동 재진 잡아줘"라고 하면 원장 계획의 재진 간격, 마지막 방문, 지난 예약 시간대, 그날 예약 수를 읽어 예약 후보(최대 3개)를 이유와 함께 제안합니다.
  • 예약이 잡힌 뒤에는 카드에 자동으로 함께 처리 목록(예약 확정 안내 · 오늘, 전일 리마인드 · 9/24, 당일 안내 · 9/25)이 남아 따로 챙길 일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 발송 조건은 재진 예약과 자동 안내를 확인하세요.

오늘 치료 추천과 치료 기록 패드 (치료사)

병원별 치료 기준에 등록된 코스·회차·부위·환자 조건에 따라 오늘 진료 기록 화면에 오늘 처방과 상병, 차팅 문장이 미리 채워집니다. 치료사는 시행 시간과 필수 입력만 확인하고, 다르게 시행했다면 추천과 다르게 시행을 눌러 고칩니다.

대화에서 "치료 끝났어"라고만 말하면 치료 기록 패드가 열리고, 원장 지시가 있으면 치료 종류·시간·부위가 "지시대로 채움"으로 미리 들어갑니다. 부위와 통증을 누르는 것만으로 기록 문장이 만들어지며, 기록이 끝나면 오늘 흐름이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치료 회차 브리핑 (원장)

치료사가 확인이 필요한 회차를 저장하면 회차 요약, 확인 포인트, 다음 단계 후보가 정리되어 원장의 확인 대기 회차에 함께 표시됩니다. 원장은 "확인 대기 회차 있어?"로 목록을 보고 직전 회차와 달라진 점과 전달 사유를 읽은 뒤 "3회차 확인했어"로 확인을 마칩니다.

진료 메모 초안 (원장)

진료실 화면의 SOAP 기록에서 진료 메모 붙여넣기로 채우기를 열고 평소 적던 진료 메모를 붙여 넣으면 주관·객관·평가·계획과 재진 계획으로 나눈 초안이 만들어집니다. 의사가 확인·수정한 뒤 반영을 눌러야 폼에 들어가며, 붙여 넣은 원문에 없는 내용은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 대화에서 "소견 적어줘: S … O … A … P …"라고 말해도 같은 칸에 기록됩니다. 환자 이름이나 원장 평가가 S 칸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고, 환자 호소가 없으면 문진에서 가져와 "(문진)" 표시를 붙입니다.

안내 결과 추적 (상담·데스크·원장)

보낸 안내 문자는 발송으로 끝나지 않고 그 뒤를 따라갑니다. 환자마다 다녀감 · 예약함 · 소식 없음 · 방금 보냄 · 관리 끝 중 하나로 정리되고, 예약일에 오지 않은 환자는 예약일 미방문으로 표시됩니다. 첫 화면과 오늘 보드의 안내 뒤 소식 없음 줄, "안내 받고 안 온 환자 누구야?"의 답이 모두 이 추적에서 나옵니다. 문자를 여러 번 받고도 소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연락 준비에서 "문자보다 통화" 주의가 붙습니다.

오늘 연락할 환자 준비

재방문 관리의 오늘 연락할 환자는 화면에 들어가는 순간 병원별로 하루 한 번 자동으로 준비됩니다. 예약이 없거나 흐름이 끊긴 환자가 우선순위·마감·담당자와 함께 정리되고, 환자를 열면 연락 사유에 맞는 문안 초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안은 병원에 등록된 승인 문안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만 쓰며, 미내원 기간·치료 종류·행동유형에 맞는 문안만 고릅니다. 채워지지 않는 변수가 남는 문안은 보내지 않고, 야간이거나 수신 동의가 없는 환자는 준비 단계에서 미리 제외됩니다.

넘긴 일은 넘긴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결과가 저절로 돌아옵니다.

  • 데스크가 환자를 원장 대기로 올리면 등록·문진 카드에 "✓ 김원장 원장에게 알림 전달 · 다음: 원장 진료"가 남고, 원장이 검사나 치료를 지시하면 오늘 그 환자를 올린 사람에게 결과 알림이 갑니다.
  • 원장이 확인이 필요한 회차를 확인하면 그 기록을 쓴 치료사에게 알림이 갑니다.
  • 알림을 보내지 못했으면 카드에 그렇다고 표시되므로, 그때만 직접 전하면 됩니다.

이어서 요청

답변 아래에는 AI가 지금 상황을 읽고 쓴 이어서 요청이 한 줄씩 1~3개 붙고, 맨 위 줄이 가장 권하는 다음 요청입니다. 예약 후보, 환자 전환, 승인 대기처럼 결정이 필요한 칩은 그대로 두고, 전화번호나 이메일이 들어간 문장은 제안하지 않습니다. 누르면 같은 문장이 내 요청으로 보내집니다.

첨부 사진·PDF 읽기

입력창에 사진이나 PDF를 첨부해 보내면 내용을 읽고 질문에 맞춰 답합니다. 시각 특징은 설명하되 확정 진단은 하지 않으며, 결과지를 첨부하고 "결과지 올려줘"라고 하면 차트 등록으로 이어집니다. PDF 결과지는 원본 보관 대상이라 사진 판독 보조는 하지 않습니다.

음성으로 요청하기

대화 화면 입력창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말한 뒤 받아쓰기 마치기를 누르면 문장이 입력란에 들어옵니다. 확인한 뒤 보내면 되고, 승인·취소는 글이나 버튼으로만 합니다. 녹음과 받아쓴 글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화면 사용 투어

화면을 직접 눌러 보며 익히고 싶다면 구조 데이터의 자세히 배우기에서 내 직급에 맞는 화면 투어를 볼 수 있습니다. 대화에서 "자세히 배우기 열어줘"라고 말해도 열립니다.

안전하게 쓰는 세 가지 원칙

  1. 원본 우선: AI가 정리한 내용보다 원본 기록과 검사 결과가 우선입니다.
  2. 검토 후 확정: 모든 초안에는 확인 전 표시가 붙고, 사람이 확인해야 저장·발송됩니다. 검토 없이 환자 안내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3. 판단은 의료진이: 진료·치료에 관한 최종 판단은 병원의 의료진이 담당합니다. 진단 확정·치료 효과 단정·예후 예측 같은 표현은 생성 단계에서 차단되고, 진료 보조 답의 마지막 줄은 언제나 "참고용 정리이며 최종 판단은 원장님이 하십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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